마태복음 12:1~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마태복음 12:1~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형식적이고 규격화된 종교적 행위의 틀에 갇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뜻을 망각한채 종교적 열심을 내세워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그저 쉬는 안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