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버림 사람들은 은혜가 떨어지면 예배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을 저버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막보는 행동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그 은혜로 예배를 드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너희 마음을 감동시키면 그때 기도하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연민의 정이 솟아나면 그때 전도하라"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아주 단순하게 명령합니다 "너희는 예배하라. 너희는 기도하라. 너희는 전도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의 상태와는 관계없이 그것은 의무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겠노라고 고백하는 것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만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