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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4~31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누가복음 16:14~31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8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로 간음함이니라 예수님께서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통해 섬김의 대상은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교훈하시자 ..

놀라운 발견

놀라운 발견 일본 과학자들이 땅속 50m를 팠다가 작은 구리조각을 발견했다. 이 구리조각을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 일본은 고대 일본인들이 이미 2,500년 전에 전국적인 전화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발끈했다. 중국 정부에서는 과학자들에게 그보다 더 깊이 파볼 것을 종용했다. 100m 깊이에서 중국 과학자들은 조그만 유리조각을 발견했고, 곧 고대 중국인들은 3,500년 전에 이미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보도에 한국 과학자들은 200m 깊이까지 땅을 파고 들어갔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들은 고대 한국인들이 5,500년 전에 이미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머글 2024.04.09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인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 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좋은글 2024.04.09

자식 자랑

자식 자랑 오늘도 노인정에서 지기 싫어하는 네명의 할멈들이 자식 자랑으로 수다를 떨고 있었지유. 첫번째 할매 왈~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고귀한 분! 그런다우...히히~ 이어서 두번째 할매 왈~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거룩한 분! 그런디야~~히히히" 그러자 세번째 할매는..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새끼더러 워매, 워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 이젠 그 이상 더 높은 사람은 없지라? 푸히히히..." 그런데 마지막 우리 할매... "그런데 이걸 우짜노..... 울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 뚱본디..... 그래두 남들은 울 아들을 보면 한결 같이 이러는기라..." "Oh! My God!"

기독유머 2024.04.09

바다와 겸손

바다와 겸손 2천 5백년 전 중국의 현자인 ‘노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강과 바다가 수천개도 넘는 산골짜기 시내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그들보다 아래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이 이유때문에 바다는 모든 산골짜기 시내를 지배할 수 있다. 그러니 다른사람들 보다 위에 서고 싶은 현자들은 그들보다 자신을 낮춰야 한다.” 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겸손'에 대한 덕목은 변함이 없네요. 노자는 상하관계에서의 겸손 뿐 아니라 앞서고 싶은 사람들을 향해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사람들 앞에 서고 싶으면 그들보다 뒤에 서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에게 중압감을 느끼지 않는다.” 라고요. 겸손이 미덕인줄은 알겠는데 무엇을 위해 양보하고 뒤에서고 받아줘야 할까요? 노자의 말처럼 앞서기 위해, 높아지..

좋은 신앙글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