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하여 심어야 합니다. (갈라디아 6:6-10) 오늘 본문은 “우리의 삶을 경영하는 원리가 무엇인가?”를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7절에 보면, 그것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거둘 것이 없는 사람은, 여러 환경과 일들을 원망하기도 하고, 사회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고, 자신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분명한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파종과 추수의 법칙입니다. 만약 이 법칙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은 두 가지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첫째, 자신을 스스로 속이게 됩니다. 성경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고 말합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에서 발행되는 6개 일간지의 광고에 무속과 점술을 안내하는 광고나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