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이 복이 (로마서 4:9) 한국갤럽조사 연구소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18개 나라의 2만4천명에게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행복도를 조사했습니다.그 결과, 대한민국이 18개 나라 가운데 꼴찌를 했습니다.행복도 10점 만점에 한국 사람들은 5.3점 밖에 안 되었습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한국 사람의 마음 반쪽이 불행으로 차 있다.”는 것입니다.사실 60-70년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우리는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보다 “행복하다.”는 사람은 적습니다.행복은커녕 오히려 더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행복은 절대적으로 내 옆에 있는 것들로부터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