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기적을 만듭니다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 _Warner Sallman’ 은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 임파선 결핵에 걸렸습니다. 길어야 3개월 살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때 솔맨의 아내가 말합니다. “나와 태어날 아이를 생각해서 3개월 남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삽시다. 그리고 아무것도 원망하지 말고 천금같은 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겠다고 다짐합니다. 크고 작은 일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생에 마지막 작품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작품 제목은 "Head Of Christ"입니다. 예수님의 온화한 모습, 어딘가를 멀리 바라보고 있는 그림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