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마인드 토마스 J. 스텐리가 쓴 “백만장자 마인드" 라는 책은 백만장자 733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통계수치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운이 좋아 엄청난 유산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마치 취미생활을 하는 것 처럼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보통은 자기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나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능력, 어떤 적성이 있는 지를 잘 모른다는게 문제죠?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일단 일을 시작하며 ‘어떻게 하면 이 분야를 최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기회를 찾습니다.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찾아 다시 수정하고 시도합니다. 대안을 만들어 놓지도 않고 “이건 내 적성과 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