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로교회의 전도의 비결은 진심 한 일간 신문에 부산 세계로교회와 손현보 목사님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서른명 모이는 교회가 매년 700명에게 세례를 주며 30년 만에 3,500명이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한 이야기였습니다. 교회 성장이 인원수에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한국교회에서 ‘연구대상', ‘벤치마킹교회'로 불리는 것 보면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겠죠? 사실 있을 법 한 할 것이 없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우선 담임목사실이 없습니다. 찬양대도 없습니다. 예배때 헌금 순서가 없습니다. 강대상에 꽃꽃이도 없고, 당회실도 없습니다. 반면 있는것 열심히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도와 섬김 그리고 전교인 식사 였습니다. 쌀도 나누고, 가덕도에 연 고급식당은 선교사님과 군인 경찰 소방관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