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8장 거룩하신 주 하나님 가사 1. 거룩하신 주 하나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주의 자녀 함께 모여 경배 찬송드립니다 전능하사 천지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찬양하며 드리오니 우리 예배 받으소서 2. 자비하신 주 하나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죄와 허물 용서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상한 심령 풍어 주사 기쁨 주신 하나님 감사하며 드리오니 우리 예배 받으소서 3. 은혜로신 주 하나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불기둥과 구름기둥 인도하심 놀라워라 근심 걱정 슬픔에도 함께하신 하나님 마음 모아 드리오니 우리 예배 받으소서. 아멘.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1서 4:19)

요한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방축이란 무엇인가? (방축의 뜻과의 의미) 물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솔로몬은 잠 17:14에서 싸움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이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므로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치하고 교훈했다

심령이란 무엇인가? (심령의 뜻과 의미) 육체와 구별되는 마음의 주체, 영혼(왕하 5:26) 모든 종교는 심령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심령이 종교의 진원지로서 육체보다 훨씬 더 근원적이고 고등하기 때문이다

재판관이란 누구인가? (재판관의 뜻과 의미) 법률상의 분쟁을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원어를 분석하면 '법을 주는 자', '계시의 말씀을 고하는 자'를 뜻한다 출애굽시 모세가 장로들을 뽑아 재판관으로 세운 이후로(출 18:13~26) 초기에는 장로들이 재판을 맡았으나 점차로 사사, 왕들이 이 일을 맡았다(삿 4:4~5, 왕상 3:9) 신약시대에는 산헤드린에서 재판했다(행 6:12)

유혹에 관한 기도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죄와 유혹 속에서도 우리를 거룩한 주의 백성 삼으신 그 은혜를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끊임없이 악한 영들이 우리를 유혹한다 하여도 한 번 주의 거룩한 백성 삼으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얽매여 죄와 욕심의 유혹에 넘어지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거룩한 자녀로서 세상의 어떠한 유혹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서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민수기 22:1~20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갈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 편에 거주하였고 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

민수기 22:1~20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4 미디안 장로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 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 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왕이었더라 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갈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 편에 거주하였고 6 우리보다 강하니 청..

미세먼지는 약간 있지만 날씨가 오늘도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