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 864

문학가 리코크와 present(현재, 선물)

문학가 리코크와 present(현재, 선물) 캐나다의 ‘리코크’라는 문학가가 ‘오늘’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의 짧은 인생은 이상하다. 어린아이는 “내가 큰 아이가 되면.” 큰 아이는 “내가 성인이 되면.”이라고 말한다. 성인이 되어서는 “내가 결혼을 하면.”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결혼한 후에는 또 “내가 은퇴하면.”이라고 말한다. 마침내 은퇴했다. 그런데 그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찬바람만이 불고 있다.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 결국 후회만 남는 것이다.” 라고요. 그때를 기다리고 오늘을 지나 보내면 “뭐를 좀 할껄" 후회만 남습니다. ‘Present’ 라는 영어 단어가 ‘현재’라는 뜻과 ‘선물’이란 뜻이 같이 있는 것도 이유가 있을거에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좋은 신앙글 2023.04.30

예지 그레고리와 어려운 선택

예지 그레고리와 어려운 선택 폴란드 출신이면서 세계 역도대회에서 네번 우승한 ‘예지 그레고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삶의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나는 이렇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것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 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라고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의미는 어쩌면, 어려운 선택과 쉬운 선택 사이에서 더 어려운 선택을 하는것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쉽고 편안한 길이 있으면 선택해야죠 오히려 어려운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바보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쉽고 어려운 선택보다 한차원 높은 선택, ‘이것이 내가 원하는 ..

설교예화 2023.04.30

동역의 관계를 넓혀라 (사도행전 9:1-9)

동역의 관계를 넓혀라 (사도행전 9:1-9) 1-2절을 읽겠습니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예수 믿기 이전의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을 내더라도, 사랑과 성령으로 일하는 것이 아닌 증오심과 분노 혹은 경쟁심으로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증오심과 분노와 경쟁심으로 일하는 것은 주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여기 바울을 보면 열심의 원인은 사랑이 아니라 분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날 때부터 누구든지 다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

설교원고 2023.04.30

영어기도예문 428 (어버이주일 -어머니를 위한 기도)

영어기도예문 428 (어버이주일 -어머니를 위한 기도) Lord, You have known a mother's love and tender care. 주님, 주님께서도 어머니의 사랑과 부드러운 보살핌을 체험하셨습니다. I now pray for my mother. 지금 저는 저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Protect her life, and help her feel the day to day joy that comes from You. 어머니의 생명을 보호하시고 주님께로부터 오는 매일 매일의 기쁨을 어머니로 하여금 느낄 수 있게 하소서. Guide her in a deeper understanding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가운데로 어머니를 인도하옵소서. Plea..

영어기도 2023.04.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찬송가 272장) 찬송가유래 이야기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찬송가 272장) 찬송가유래 이야기 《신편 찬송가, 1935》318장에 처음으로 번역 채택된 이 찬송의 역사를 보면 참 재미있다. 처음 번역․채택한《신편 찬송가, 1935》318장에서는「예수께로 나옵니다」「주께로 옵니다」로 했었다. 그런데《개편 찬송가, 1967》에서는 반대로「갑니다」로 했는데, 《통일 찬송가, 1983》에서는 다시「옵니다」로 하였다. 그런데 이번 《21세기 새찬송가, 2006》에서는 또 다시「갑니다」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찬송은 윌리엄 슬리퍼 목사가「예수님, 제가 돌아옵니다」'JESUS, I COME' 이란 제목으로 작시한 것이다. 윌리엄 슬리퍼 목사는 1819년 미국 뉴햄프셔의 댄버리에서 태어났다. 필립엑스터 아카데미, 버몬트대학, 앤도버신학교 등을 졸업하였다..

찬송이야기 2023.04.30

예수님만이 나의 참 소망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리요) 가사

예수님만이 나의 참 소망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리요) 가사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리요 지난날 아픔과 어두움들을 주님만 날 찾으시고 날 알아주시니 오늘도 내 소망을 주님께 둡니다 나의 삶이 무너져 내릴때에도 주님만 내 곁에 늘 함께 계셨고 주님만 날 도우시고 날 이해하시니 오늘도 잠잠히 예배합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참 소망 길과 진리로 인도하시는 내 하나님 난 주를 따르며 내 삶을 맡겨 드리리 세상에 소망 두지 않으리 영원하신 왕 예수님만 바라보겠네 난 주를 따르며 내 삶을 맡겨드리리 드리리

CCM가사 2023.04.30

Earthly Friends May Prove Untrue (이 세상의 친구들) 찬송가 394장 영어 가사

Earthly Friends May Prove Untrue (이 세상의 친구들) 찬송가 394장 영어 가사 1. Earthly friends may prove untrue, 이 세상의 친구들 Doubts and fears assail 나를 버려도 One still loves and cares for you: 나를 사랑하는 이 Jesus never fails. 예수뿐일세 (Refrain) Jesus never fails, (후렴) 예수 내 친구 Jesus never fails, 날 버리잖네 Heav'n and earth may pass away, 온 천지는 변해도 But Jesus never fails. 날 버리지 않네 2. Though the sky be dark and drear, 검은 구름 덮이고 F..

영어찬송쓰기 202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