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가 리코크와 present(현재, 선물) 캐나다의 ‘리코크’라는 문학가가 ‘오늘’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의 짧은 인생은 이상하다. 어린아이는 “내가 큰 아이가 되면.” 큰 아이는 “내가 성인이 되면.”이라고 말한다. 성인이 되어서는 “내가 결혼을 하면.”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결혼한 후에는 또 “내가 은퇴하면.”이라고 말한다. 마침내 은퇴했다. 그런데 그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찬바람만이 불고 있다.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 결국 후회만 남는 것이다.” 라고요. 그때를 기다리고 오늘을 지나 보내면 “뭐를 좀 할껄" 후회만 남습니다. ‘Present’ 라는 영어 단어가 ‘현재’라는 뜻과 ‘선물’이란 뜻이 같이 있는 것도 이유가 있을거에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