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가 5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삶의 기쁨을 맛보려면 적당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에피쿠로스- 삶의 기쁨을 맛보려면 적당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에피쿠로스-

신앙은 진리를 불러내어 현재의 사실이 되게 하는 긍정이요, 신뢰이다. -H. 콜러리지- 신앙은 진리를 불러내어 현재의 사실이 되게 하는 긍정이요, 신뢰이다. -H. 콜러리지-

FBI란 무엇인가? (FBI의 뜻과 의미) FBI는 영어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의 약어로, 미연방수사국이라는 뜻이다 FBI 미국 시민, 거주 외국인, 합법적 이민자, 미국 기업을 포함하는 모든 '미국인'에 관한 정보를 위치에 관계없이 수집할 수 있다

다말은 누구인가? 다말 - 유다 가문의 대를 이은 여인 1. 인적 사항 -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이며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 가나안 사람이며 ‘다말’은 ‘종려나무’의 의미이다 2. 성격 -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언급된 첫 번째 여인으로 자신의 책임을 끝까지 수행하였다 - 대를 이으려는 목적으로 시부를 유혹하여 비 도덕적인 방법을 썼다 3. 생애 - 메소보다미아 지방에서 가나안으로 살러온 야곱 집안 유다의 장자 엘의 신부로 간택되었다 - 기대와 달리 남편은 경건치 못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 죽임을 당하였다 - 히브리 율법에 따라 차남인 오난과 결혼함 : 여인이 과부로 남아 있는 것을 금하였다 - 두 번째 과부가 됨 : 오난은 엘의 후손이 계승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파괴하였다 - 친정집에 수절하였..

디베랴(Tiberias)는 어디인가? "지키다"라는 이름의 뜻 갈릴리 바다 서쪽 해안의 도시 디베랴 바다가 갈릴리 바다로도 불리어짐(요 6:1, 23) 부활하신 예수가 나타나셨던 곳(요 21:1)

다브엘(Tabeel)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이름의 뜻 1. 바사 왕 아닥사스다의 신하로 이스라엘을 고소하는 상소를 올림(스 4:7) 2. 르신과 베가가 꼭둑각시 왕으로 책봉하려 했던 사람의 아버지(사 7:4~6)

빠르게 실패하기와 기쁨 교육심리학 교수인 존 크럼볼츠와 아이언 바비노가 지은 “빠르게 실패하기"라는 책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정입니다. 어느날 여러분의 먼 사촌 중 한명이 방금 돌아가셨는데 평소에도 괴짜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재산이 어마어마해서 여러분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유산 상속 통보를 받습니다. 무려 1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300억 정도 됩니다. 단, 조건이 있어요. 여러분의 스마트 워치의 기능 중에 ‘즐거움 측정기’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즐거움과 역동적임, 호기심을 측정해서 10점 만점 중 하루 평균 7 이상 100일동안 지속한다면 101일 째 되는 날 통장으로 약속된 금액이 찍히게 됩니다. 그런데 단 하루라도, 6 이하로 떨어지면 한푼도 상속을 받을 수 ..

프로와 변화 프로답게 살고 싶으세요? 아니면 그냥 표시나지 않게 평범하게 살고 싶으세요? 영국의 논리학자이자 철학자이고 1950년 노벨상을 받은 로버트 A. 러셀은 위대함을 키우는 방법을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했습니다. “프로다움이라는 말은 평범한 일을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그냥 매일 사소한 일을 위대한 방식으로 하라!” 이렇게 살면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똑같이 하는 일이지만, 특별한 마음, 특별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하라는 말입니다. 평범한 삶을 그냥 살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죠? 지루합니다. 감동이 없습니다. 힘들기만 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면 중요한 위치로 성장해갑니다. 작은 일, 하찮은 일은 원래 없다고 하죠? 그저 하찮은 자세만 존재하는 것입..

아직은 좀 이른 시간입니다 꼭 타야 할 버스를 놓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그 다음 버스에 올랐을 때, 살면서 꼭 한번쯤은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놓친 것이 눈물나게 고마워졌습니다. 무언가를 놓치고 나면 아쉬움과 미련이 남습니다. '조그만 일찍 서두를 것을...' 하는 후회에 휩싸이게도 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놓친 결과가 언제나 그리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그 하나를 놓친 결과로 열개의 선물을 얻게 될 때도 있으니까. 그럴때면 언제나 '한치 앞도 모른다'는 옛 말이 떠오릅니다. 행복과 불행은 갈래머리 땋듯 그렇게 엮여있는 것. 놓쳐다고 해서 다 잃은 것은 아니라는 것. 영원히 기뻐할일도 끝없이 슬퍼할 일도 없다는 것. 가끔은 이 불변의 진리들을 돌이켜 봅니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