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와 화음
파트와 화음 코로나가 약화되면서 큰 행사들이 여기 저기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과 주일 저녁에 큰 찬양집회 행사에 많은 관객과 출연자, 또 스텝들이 함께했습니다. 두 행사 모두 많은 분들과 함께 멋진 무대가 연출됐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변함없는 열정과 끈기로 연습해 온 결실의 무대였고 각자의 순서를 맡아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들의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양은 다르지만 또 다른 찬양을 부르신 분들이 있습니다. 예배당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제복을 입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안내위원부터 음향 조명, 영상, 카메라, 스포트 라이트, 식당봉사팀, 그리고 보이지 않게 무대를 진헹해준 형제 자매들입니다. 심지어 마지막 모든 행사를 마치고 차량 출차를 도와주시는 차량위원들 까지 한분 한분이 있습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