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책의 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쓴 사람과 내용이 공감이 되었을 때 책이 팔립니다. “개업했다고 무조건 손님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누가 어떤 사람이 일을 하는지? 거기에는 무엇이 있는지? 내가 필요한 것이 있고, 뜻이 같아야 찾아갑니다. 그럴 때 잘 팔리고 잘 되는거죠? 소위 잘 되는 요소는 ‘내가 무엇을 얼마나 잘 하느냐?', ‘내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가 아닙니다. 나 혼자 잘 되서 결과가 멋지게 나타나는 순간은 학교다닐 때 공부하는 것, 자격증을 딸 때 까지죠? 그 이후부터는 배운것, 느낀것, 갖고 있는 것으로 나도 남에게 공감해 주고 먼저 도와줘야 무슨 일이든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