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30

잇사갈은 누구인가?

잇사갈은 누구인가? 잇사갈 - 우유부단하고 안이했던 사람 1. 인적 사항 - 야곱의 아홉째 아들로 레아의 소생이며 잇사갈 지파의 시조이다 - ‘잇사갈’은 ‘자비를 베푸소서’의 의미이다 2. 성격 -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치는 데 최 선봉에 섰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최선의 것으로 여겼다 - 안락한 환경으로 인해 게으르고 사치스러워졌고 우유부단하였다 - 세상적인 땅에 대한 유혹에 쉽게 빠졌고 안이한 성격을 지녔다 3. 생애 - 애굽에서 그의 후손들이 지파를 형성하였다 - 가나안 정복 시대에 기손강 유역의 비옥한 들과 에스드렐론평야를 분 깃으로 받았다 - 사사 시대에 전투력이 뛰어나 여사사 드보라가 가나안 땅 야빈과 싸울 때 용감하게 참전하였 4. "잇사갈"이 주는 교훈 - 잇사갈의 기업은 기름지고 경작..

성경인물탐구 2023.05.08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한1서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한1서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한1서 5:2)

성경암송구절 2023.05.08

공자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공자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춘추전국시대에는 나라의 국경이 분명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살기좋은 곳으로 국경을 넘어 이사를 갔습니다. 백성들은 능력 있는 지도자를 좇아서 개별로도 이사를 하고, 때로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 끼리 아예 집단을 이루어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 다니곤 했습니다. 특히 초나라 백성들이 자꾸만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가서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자 초나라 제왕 섭공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날마다 백성이 도망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서 막을까요?” 그때 공자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 라는 말을 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한 줄 모르고 멀리 있는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내 ..

좋은 신앙글 2023.05.08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감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쇼”가 있습니다. 1986년부터 무려 25년동안 진행됐습니다. 아시겠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어렸을적 불우하고도 불행했던 시절을 신앙으로 극복했습니다. 삶의 아픔이 바탕이 되어, 출연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보듬어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세계 유명 토크쇼의 주인공으로 살게 한 ‘비밀보석’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일기” 입니다. 그중에 가장 어렸을 때 부터 적었고 반복해서 적었던 기본적인 감사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교예화 2023.05.08

걸린 사람만 억울

걸린 사람만 억울 한 신사가 70마일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유머글 2023.05.08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주일학교 교장 선생님 앞에 새로 등록하려고 온 두 어린아이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이름과 생일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키가 좀더 큰 아이가 대답했다. "우리는 둘 다 일곱 살이예요. 내 생일은 4월 8일이고, 내 동생의 생일은 같은 해 4월 20일이예요." ​ 이 말을 들은 주일학교 교장 선생님이 의아해하며 말했다. "그럴 수는 없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야." 그러자 그 아이가 대답했다. "사실이에요. 우리 중 하나는 양자거든요." 교장 선생님은 자기도 모르게 "그럼 누가 양자지?"라고 물었다. ​ 이 말에 두 아이가 서로 바라보고 씽긋 웃더니 대답했다. "얼마 전 우리도 아버지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어요. 그러자 아버지 말씀이 우리를 둘다 너무나 사랑해서 누가 양자인지 잊어버리셨대요."

기독유머 2023.05.08

고맙다는 말을 하라

고맙다는 말을 하라 평소에 언제든지 '고맙다'는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풍족함을 얻는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된다.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슈퍼에 가거나 택시를 탔을때도 내가 먼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순수하게 이것을 실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고맙다".'고 말해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도 있다. 뭘 해줘도 "고맙다"는 말을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일이 내가 고마워, 고마워하고 말하면서 좋은 사람인척 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그러나 '고맙다.'는 말은 상대방이 무얼 해주길 바라고 답례를 받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그 말을 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

좋은글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