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인생 좌우명 경제학과 :1억 뇌물 주고 10억 수주 따낸다. 정치학과 :가래로 막을 것 제방 세워주면 당선된다. 법학과 :재수가 삼수되고 칠수가 만수되어도 사시만 붙으면 팔자 핀다. 사범계열 :공부해서 남주자. 금속과 :두드려라, 그러면 펴질 것이다. 전기과 :전기는 돈이다. 전파공학과 :이동통신이 천리간다. 전산과 :MS서슬에 아래아한글 다 태운다. 토목공학과 :리비아 수로도 한걸음부터. 기계공학과 :믿는 프레스에 손등 찍힌다. 자동차공학과 :구르는 차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유전공학과 :머리 나빠도 일대만 고생. 콩심어도 팥나온다. 사진과 :열번 찍어 안나오는 사진 없다

전분세락(轉糞世樂) '만일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면,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라. 만일 두 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더 이상 걱정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라는 유태인 속담이 있습니다.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최악이 아님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살아 숨 쉴 수 있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걸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잃어버린 것과 남은 것 중에서 늘 잃어버린 것만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합니다. 하지만 내게 무엇인가 남아 있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비록 모두 다 잃었다고 해도, 내 몸이 성하다면 그 보다 고마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가난한 처지에 대해 항상 불..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화려함이나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은밀하고 적은데 있다 - 슈마허-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화려함이나 수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은밀하고 적은데 있다 - 슈마허-

헌금과 계란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 사모님께 물었다. "이게 뭐요?" 그러자 사모님은 말했다.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 열어보시면 안돼요, 알았죠?" 전도사님은 궁금했지만 워낙 완강하게 말리는통에 알았다고 약속했다. 그런 후, 그 일을 잊어버리고 세월이 20년이 흘렀다. 20년간 목회 하면서 어느 날 이사를 하게되어 짐을 정리하다가, 20년 전의 그 통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목사님은 속으로 "이제는 20년이나 지났는데 설마 괜찮겠지" 하며 살짝 통을 열어봤다. 그런데 그 안에는 현금 200만원과 계란 3개가 들어있는게 아닌가, 너무 궁금해서 사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물었다. "도대체 이게 뭐요?" 사모님은 절..

마라톤과 자녀교육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긴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인내심도 필요하고 목표, 속도 조절, 긴 거리를 가는 동안 다양한 경험도 해야합니다. 이것이 인생길이죠? 분명 한참을 뛰어야 하는 말아톤인걸 알지만, 출발선에서 뒤쳐지지는 않았는지? 초반 레이스에서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은 아닌지? 달릴 의지는 있는 것인지 조바심이 납니다. 특히 자녀들을 볼 때 그렇습니다. 할 때 제대로 해야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방향을 결정하고 뛰어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스로가 마음이 움직이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다그치거나 등수를 비교하거나, 이것저것 갖다 주면, 앞으로 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제자리입니다. 잠언 3장 1절 ..

일과 칭찬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계신 한분이 있습니다. 남들이 자고있는 시간에 일찍 나와 거리를 청소합니다. 건물도 청소합니다. 악취와 각종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청소합니다. 누가봐도 하기 싫은 일일 겁니다. 맛있게 먹고 쓰레기를 버리고 싶지, 남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존경받는 직업도, 대우가 좋은 직업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늘 표정이 밝았습니다. 한번은 한 청년이 그 환경미화원에게 “힘들지 않으신지? 어떻게 밝은 얼굴로 궂은 일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나는 지금 지구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라고요. 돈벌이나 거리청소가 아니라 훨씬 더 가치있는 일로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행복..

은밀하고 열심 있는 믿음의 기도는 모든 경건의 뿌리가 된다 -월리엄 캐리- 은밀하고 열심 있는 믿음의 기도는 모든 경건의 뿌리가 된다 -월리엄 캐리-

립나(Libnah)는 어디인가? '하얀색'이라는 이름의 뜻 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진친 곳 중의 하나(33:20, 21) 2. 스펠라에 있던 가나안 사람의 성읍(수 10:29~32) 여호수아에 의해 진멸당함(수 10:30, 39, 12:15) 유다 지파의 성읍이 됨(수 15:42) 아론 자손에게 분배됨(수 21:13 대상 6:57) 앗수르 왕이 싸운 곳(왕하 19:8, 9, 사 37:8) 여호아하스의 어머니 하무달의 고향(왕하 23:31, 24:18) 유다를 배반함(왕하 8:22, 대하 21:10) 3. 애굽 왕 바로느고가 여호아하스를 가둔 ㄱ돗(왕하 23:33)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인 곳(렘 39:6, 52:10)

디몬(Timon)은 누구인가? '명예로운'이라는 이름의 뜻 구제와 선교를 위해 임명된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 중 하나(행 6:5)

웃시야는 누구인가? 웃시야 - 문둥병에 걸린 남 유다 제 10대 왕 1. 인적 사항 - 웃시야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뜻이며, ‘아사랴’라고도 불렸다 - 아마샤 왕과 예루살렘 사람 여골리아의 아들이며, 남유다 제 10대 왕으로 52년간 통치하였다 2. 성품 - 16세에 왕위에 올라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으로 보아 신실한 믿음을 소유한 자이다 - 블레셋, 아라비아, 마온을 치고, 암몬의 조공을 받는 등 국위를 떨친 것을 보아 군사, 외교 능력이 뛰어난 자이다 - 평안할 때에 망대를 세우고 샘을 만들며, 병기구들을 준비, 전력을 정비한 것으로 보아 평소 직무에 충실하며 준비성이 뛰 어난 자이다 3. 생애 - 왕으로 등극하여 영토 확장 전쟁을 실시하였다 - 암몬의 조공을 받았으며 부국강병책을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