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4 30

좋은 교회의 꿈을 갖자 (계시록 1:9-20)

좋은 교회의 꿈을 갖자 (계시록 1:9-20) 오늘은 우리 교회가 설립 기념주일을 맞이한 감격스런 날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은 우리 교회의 생일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그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계보를 이어가며 열정적으로 이 교회를 섬기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계보를 잇대어 오늘날 우리는 선진들처럼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간 할 수 만 있다면 천국에 계신 그 어르신들을 모두 다 이 자리에 모시고 함께 축제의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히12:1절의 말씀대로 그 분들은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되어” 하나님이..

설교원고 2023.08.24

다니엘은 누구인가?

다니엘은 누구인가? 다니엘 - 신앙의 절개를 지킨 선지자 1. 인적 사항 - 다니엘은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12지파 중 유다 지파에 속한 왕족 출신이다 - 대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바벨론의 1차 침략 때(B.C.605) 포로로 잡혀갔다 2. 성품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바쳐진 왕의 진미를 거부한 점으로 불 때 신실한 신앙일 뿐 아니라 자제력이 뛰어나고 인내력이 강한 자이다 -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왕의 진미를 거부한 점으로 볼 때 결단력과 담대함을 소유한 자이다 - 다니엘을 시기한 관리들이 그를 고소할 흠을 찾지 못한 점으로 보거나 하루 세 번 기도하기를 쉬지 않은 점으로 볼 때 신 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매우 성실했다 - 겔 28:3에서 그를 ‘지혜로운 자’라고 묘..

성경인물탐구 2023.08.24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3)

성경암송구절 2023.08.24

요한계시록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성경구절 2023.08.24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의 뜻과 의미)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의 뜻과 의미)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공유적 속성)이란 무엇인가? 2) 보편적 속성 (공유적 속성) 하나님의 보편적 속성은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것들인데 하나님은 무한하고 완전한 데 반하여 인간은 유한하고 불완전하다 가. 하나님의 지식 (요 21:17 겔 11:5 시 139:1~16) 나, 하나님의 지혜 (롬 11:33 엡 3:10) 다, 하나님의 선 (시 23:6 119:68 대상 16:34) 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총 :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과분하신 사랑을 말한다 즉 무자격한 죄인들이 영적 축복들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의 근거다 (엡 1:6~7 2:7~9 딛 2:11) 하나님의 긍휼 : 저주 아래 있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

기독교교리 2023.08.24

오 놀라운 구세주 (찬송가 391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오 놀라운 구세주 (찬송가 391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이 찬송의 작시자인 화니 제인 크로스비 (Fanny Jane Crosby, 1820-1915)는 생후 6주만에 앞을 보지 못하는 불행을 당하였으나 주옥같은 8천여 편에 달하는 찬송을 작시하였으며 95세까지 행복한 삶을 누린 여성이다. 만세반석이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은 세상을 볼 수 없는 비참한 지경의 여인에게 함께 하셔서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크신 능력으로 도우시는 것과 구원의 은총을 주님이 주신 그 평안함으로 찬송하며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도록 하셨다. 화니는 생후 6주 갓난아기 때에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른들의 실수로 육신의 눈이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은 그녀에게 영의 눈을..

찬송이야기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