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하는 경고 왜 사람들이 신앙생활과 실제의 세상살이가 분리됨을 느낍니까? 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이원론적인 삶에 빠져듭니까? 우리 삶의 단 일 분이라도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은 없고, 온 세상 단 한 치의 땅이라도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 모든 어리석음은 모두 예배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가능하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그친 예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의문에 매여 형식으로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정신이 그들의 삶을 온전히 지배하지 못랄 떄 그들의 예배행위는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가장 가증하고 사악한 행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