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
교회 헌금 어떤 사람이 열심히 병원을 다녀도 잘 낫지않는 병에 걸렸다. 그래서 그는 교회에 가서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여, 제 병을 낫게만 해주신다면 저의 전 재산인 집을 팔아서 몽땅 바치겠습니다.” 그 기도가 적중했는지 그는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그런데 집을 팔아서 바치려니까 너무나 아까웠다. 그는 궁리 끝에 JQ(잔머리 지수)를 굴려 다음과 같이 집을 처분한다는 광고를 냈다. “대지 80평, 건평 60평인 집. 대금은 단돈 10만원. 단,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를 함께 구입해야 함. 은행나무 대금은 5억 원.” 집 판 돈 10만원은 하나님께 바치고, 은행나무 판 돈 5억은 그가 챙겼다. 그리고 신문에 난 광고는 목사님께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