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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란 무엇인가? (방주의 뜻과 의미)

방주란 무엇인가? (방주의 뜻과 의미)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의인 노아가 홍수 심판에 대비하여 만든 배 규격은 바닥 면적이 10,359m²로 1만m²5천 톤급 선박에 해당된다 이 배는 노, 키 등의 방향 조절 기능이 없고 단지 물에 뜨도록 제작되었다 히브리어 '테마'는 이외에도 모세를 띄워 보낸 '갈대 상자'(출 2:3, 5)를, 헬라어 '키보토스'는 '언약궤'(히 9:4)를 가리킨다가리

성경단어사전 2023.05.02

재판이란 무엇인가? (재판의 뜻과 의미)

재판이란 무엇인가? (재판의 뜻과 의미) 옳고 그름을 살펴 심판함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제사장, 왕, 예언자들에 의해 재판이 이루어졌는데 우상숭배, 살인, 절도, 약자에 대한 멸시등 종교,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가 다루어졌다 한편 재판관은 하나님의 대리자 자격으로 법정에 임해야 했는데, 이는 판결의 공정성과 아울러 궁극적인 심판주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준다(창 18:25, 출 20:5~6, 신 1:17)

신앙상식 2023.05.02

승리에 관한 기도

승리에 관한 기도 모든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우리 앞에 닥치는 영적 전쟁 가운데 친히 우리의 대장이 되셔서 우리 앞서 싸우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모든 영적 전쟁 가운데 승리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나의 힘과 능력으로 싸움 가운데 나아가는 우리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고백하며 날마다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께 모든 싸움을 맡기고 철저하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주의 군사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악한 영들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성령의 검 즉 말씀으로 대적들을 쳐서 승리를 쟁취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기도 2023.05.02

민수기 21:21~35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민수기 21:21~35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22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로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33 그들이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민수기 21:21~35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민수기 21:21~35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22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23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24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로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

매일성경큐티 2023.05.02

흑인의 소원

흑인의 소원 어느 예수 잘 믿는 흑인 남자가 한 사람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흑인 남자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백인 지역에는 아주 크고 화려하게 잘 지은 큰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면 고귀하게 생긴 많은 사람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는 거룩하게 예배를 들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 이 흑인의 소원은 단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자기도 그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교회는 백인들만의 교회요 흑인들은 근처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 그래서 이 흑인 신자는 하루도 빼지 않고 열심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님, 제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단 한번 만이라도 좋습니다. 저 아름답고 훌륭한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 딱 한 번만 드리게 해 주십시오.” 이..

기독유머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