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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가사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가사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후렴)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헤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 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 가네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찬송이어쓰기 2024.04.23

보편교회란 무엇인가? (보편교회의 뜻과 의미)

보편교회란 무엇인가? (보편교회의 뜻과 의미) (41) 보편교회 1) 보편교회의 존재에 대한 성경적 증거 마 16:18 골 1:18 엡 3:10 2) 신구약 교회의 동일성 구약교회는 민족적 형태를 취했었고 (행 7:38), 신약교회는 범세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으나, 그 둘은 본질상 동일하다 구약교회의 성도들은 오실 메시야 (예수)를 믿었고, 신약 교회 성도들은 오신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다 그러나 그들의 구원은 동일하다 3) 보편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다 (마 16:18 고전 3:11 벧전 2:4~8 엡 2:20) 4) 보편교회에 대한 성경의 여러가지 표현 목자와 양 (요 10:1~30), 포도나무와 가지 (요 15:1~11), 건물의 모퉁이 돌과 돌들 (엡 2:19~21), 머리와 지체 (고전 ..

기독교교리 2024.04.23

사무엘은 누구인가?

사무엘은 누구인가? 사무엘 - 새 시대를 개척한 사사 1. 인적 사항 - ‘사무엘’은 ‘그의 이름은 하나님’, 또는 ‘여호와께 구하여 얻은 자’라는 뜻이다 -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 소빔에서 출생하였고, 레위 족속 그핫의 후손이다 - 엘가나와 한나의 맏아들이며, 요엘과 아비야의 아비이다 2. 성품 - 엘리 대제사장 집안의 부도덕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 신실하고 성실하게 신앙 생활을 한 자이다 - 블레셋과의 전쟁의 위기 속에서 칼과 창만을 의지하지 않고,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회개할 만큼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을 소유한 자이다 -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백성들을 다스릴 만큼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한 자이다 - 백성들과 사울 왕을 위해 중보 기도에 힘쓰며,..

성경인물탐구 2024.04.23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신명기 13: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신명기 13: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신명기 13:4)

성경암송구절 2024.04.23

마태복음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태복음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태복음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성경구절 2024.04.23

믿음은 말씀위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믿음은 말씀위에 뿌리내려야 합니다 감리교회가 자랑하는 선교사 중에 스텐리 존스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생애 대부분을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그가 쓴 책 가운데 "디바인 예스(Divine Yes)"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탠리 선교사가 69세 때 선교지에서 중풍에 걸려 본국으로 돌아와 쓴 책입니다. 디바인 예스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언제든지 “예”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예”가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는 중풍으로 누워 있으면서도 간호사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나를 보러 올 때 ‘굿모닝’하지 말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말해 주겠어요?” 매일같이 “일어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었던..

설교예화 2024.04.23

믿음과 감사 (누가복음 17:11~19)

믿음과 감사 (누가복음 17:11~19) 사람은 누구나 다 가진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적게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다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소유로, 우리 인간들은 다만 하나님이 주셔서 받았을 뿐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많이 소유했다 할지라도 자랑할 수 없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하나님이 각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별로 가진 것이 없어서 특별히 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만, 꼭 한 가지는 제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호주머니 안에 들어있는 지갑입니다. 한번은 아내가 생활비가 떨어졌는지 제게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

설교원고 2024.04.23

걔속 웃기는 놈

걔속 웃기는 놈 어느 날 교수님이 강단에 올라 강의를 하려고 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어대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바지가 터져 빨간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님은 “조용히 하세요.” 하고 주의를 주었죠. 그런데도 학생들이 계속 웃어대자 교수님이 학생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근엄하게 말했습니다. “계속 웃는 놈들도 나쁘지만 계속 웃기는 놈이 더 나빠!”

유머글 2024.04.23

마하트마 간디의 지도력

마하트마 간디의 지도력 간디에게 어느 날 열다섯 살 먹은 아들을 데리고 한 어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가 간디에게 "간디 선생님, 제 아들을 좀 도와주세요. 제 아들이 설탕을 너무나 좋아해서 건강을 해치도록 즐겨 먹습니다. 아들이 간디 선생님의 말씀은 듣겠다니까 아들에게 설탕을 끊으라고 일러 주세요." 하고 부탁하였습니다. 이 부탁을 들은 간디는 얼마 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더니 "보름 뒤에 다시 오신다면 그때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어머니는 보름 뒤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때서야 간디는 그 아들에게 간곡하게 "젊은이, 설탕은 건강에 나쁜 거니까 끊게."하고 타일러주었습니다. 그 소년은 존경하는 선생님의 말이기에 즉석에서 대답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니까, 오늘부터..

좋은글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