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이 운명을 바꿉니다 (누가복음 16:25-28)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서 단 한 번만 살다가 떠나갑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 땅의 삶을 가리켜 일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었다”는 것에 대하여 가장 단순한 설명은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따로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1. 영혼은 육체와 분리되어 영원한 세계로 갑니다. 22-23절을 읽겠습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여기 “음부”라는 곳은 “지옥”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