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압은 누구인가? 요압 - 권력에 집착이 강했던 장군 1. 인적 사항 - 요압은 ‘여호와는 아버지심’이라는 뜻이며, 다윗의 이복 누이 스루야의 맏아들이다 - 형제로는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으며, 다윗 왕의 군대 장관이다 2. 성품 - 여부스족을 몰아내고 에돔, 암몬 동맹군 등을 격파한 것을 볼 때 용감하고 책략이 뛰어 난 자이다 - 압살롬의 귀환을 위해 다윗과의 중재에 나섰으나, 압살롬의 왕이 될 가망성이 희박하자 곧 압살롬을 외면할 정도로 처세 술에 능하고 약삭빠른 자이다 - 죽은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귀순한 아브넬을 간첩으로 조작하여 살해한 것을 볼 때 잔인하고 비열한 자이다 - 압살롬의 반역 시에 다윗 왕을 끝까지 돕고, 비윤리적일지라도 왕의 우리아 살해 음모를 전적으로 도울 만큼 왕께 충성을 다..

로드(Lod)는 어디인가? "틈새, 갈라진 곳"이라는 이름의 뜻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로 가는 도중의 욥바 근처에 있는 베냐민 지파의 성읍으로, 롯으로라고도 함(대상 8:12)

드루실라(Drusilla)는 누구인가? '이슬이 내림'이라는 이름의 뜻 유대 왕 아그립바 1세의 막내 딸 벨릭스의 아내로 뱌울의 복음 전파를 경청함(행 24:24, 25)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3~4)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본디오란 무엇인가? (본디오의 뜻과 의미) '다리'라는 뜻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본디오 빌라도의 고향(눅 3:1)

양각이란 무엇인가? (양각의 뜻과 의미) 수양의 뿔을 말하며, 악기 중의 하나인 양각 나팔의 재료로 사용된다 특히 이 양각 나팔은 신호용 악기로서 전시나 평화시에 소집과 군사 행동의 신호로 사용되었으며, 대중이 신속히 전달받아야 할 사건을 널리 알리는데 사용되었다(수 6:4, 삿 6:34, 왕상 1:34, 레 25:9)

주관이란 무엇인가? (주관의 뜻과 의미) 일을 맡아서 처리하고 관리함(창 1:16) 성경에는 나라의 주관자에 대해서(잠 28:2), 집의 주관자에 대해서(시 105:21), 그리고 밤낮을 주관하는 광명체에 대해서도 나타나 있으며, 사단을 가리켜 암흑 세계의 지배자라는 의미로 '세상 주관자'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엡 6:12)

인간 창조 - 성경은 인간의 기원을 하나님의 창조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의 절정이며 인간은 다른 피조물들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 -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필요가 없었으나 그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충족시켜 드리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의 통일체로 이루어졌다 (인간의 전인성) - 하나님의 형상에는 지적 능력, 자연적 감정, 도덕적 자유 등과 같은 인간의 자연적 본질에 속한 것들이 포함되어있다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우리는 도덕저, 영적, 관계절, 정신적, 육체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한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송가 64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이 찬송은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의 교향곡 9번「합창」중 4악장「환희의 송가」에 헨리 밴다이크 목사가 찬송가사를 붙인 것이다. 이「환희의 찬송」은 전 세계교회에서 애창되고 있는데, 이 장엄하고 웅장한 합창곡의 멜로디는 거의 전체가 순차진행을 한다. 독일계 미국인으로 당대의 저명한 설교가,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작사자 헨리 밴다이크 목사는 베토벤의 합창곡을 무척 좋아하여, 이 곡조를 속으로 부르며 그 운율에 맞춰 찬송시를 썼다. 1908년, 윌리엄스 대학 채플시간 설교부탁을 받고 간 그는 새로 총장으로 취임한 해리 가필드 박사와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 가사를 주며, 베토벤의「환희의 송가」곡조로 학생들과 함께 부를 것을 요청했다. 학장은 흔쾌히 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