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주일예배 찬양콘티 오전예배 (요나 1:1~6 무모한 도전) 구원으로 인도하는 521 C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30 C-D 주님 말씀하시면 35 D 나 무엇과도 주님을 35 D 주께로 한 걸음씩 왜 가지 532 F-G 오후예배(예레미야 1:1~10 말씀을 받은 자로 산다는 것은) 전하세 (모든 세대마다) G 다와서 찬양해 216 G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189 G 생명 주께 있네 190 G 일어나라 주의 백성 201 G 주님 나를 택하사 269 G-A (특송) 부르심(주님 말씀하신 곳) G-Ab 청년예배 (누가복음 5:27-32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 따라가며 E - 어노인팅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E - 어노인팅 고된 하루를 보내고 Ab - WELOVE 주님 말씀하시면 D

마무리 작업 - 겸손 아주 겸손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불행은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시작할 때에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회중들은 칭찬과 감사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언제나 경계해야 합니다 다만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주님의 일꾼들은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말하는 자입니다

A big fish must swim in deep waters.(큰 물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A big fish must swim in deep waters.(큰 물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정비공과 노신사 어느 추운 겨울에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유명한 포드 자동차 정비공 한 사람이 차를 몰고 아침에 직장으로 출근하다가 자동차가 고장이 났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차를 길옆에 세운 채로 한참 고치려고 시도했으나 고치지를 못하고 있는데 세단 하나가 지나다 서더니 노신사가 옆에 다가와 “도와 드릴까요?” 물었다고 합니다. 속으로 이 정비공은 “내가 고치지 못하는 차를 누가 고치겠는가?”라고 생각했는데 “잠시 차를 만지더니 시동을 걸어 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 되더랍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정비공이 꾸벅 인사하며 “선생님, 죄송하지만 존함이 누구이신지요?” 묻는 그에게 이 신사는 명함 한 장을 건네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 명함에는 “헨리 포드”라고 써있었다..

죽도록 사랑하는 방법 1.그애의 귀에 대고"사랑해"라고 외치는거야......귀터져 죽도록.. 2.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거야...............보고싶어 죽도록.. 3.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해주지 말아봐!.....애간장이 타 죽도록.. 4.비오는날 그애 집앞에 우산들고 있어봐.......깜짝놀라 죽도록.. 5.잠옷을 입고 그애를 만나봐.......................어이없어 죽도록.. 6.모르는 척 딴 남자의 이름을 불러봐..............열 받아 죽도록.. 7.그윽한 눈으로그앨 쳐다봐.....호수 같은 눈에 확 빠져 죽도록.. 8.매일 매일 웃게 해주는 거야.........................턱빠져 죽도록.. 9.한밤중에 아프다고 땡깡 부려봐..................

권사님의 소원 기도 어느 교회에 기도를 많이 하는 기도대장 권사님 한 분 있었것다!! 어느 날 한밤중에 철야기도 끝나고 다 집에 갔는데 이 권사님은 기도대장 답게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 홀로 남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고 도무지 시끄러워서 잠을 주무실 수 없으셨던 하나님 구름 속에서 펑! 하고 나타나셨습니다. "이그 시끄러! 말해봐 뭐든 한가지 소원을 반드시 들어 줄테니 빨리 말하고 집에 가. 잠 좀 자게" 하나님을 만난 권사님은 그때부터 고민에 빠져버렸다. 반드시 들어 주신 다니 뭔가 거창한 것을 말해야 할텐데...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할까? 내 아들놈 돌대가리지만 서울대학교 떡 붙게 해 달라고 할까? 아니야, 건강이 최고지. 무병 무탈하게 120 까지만 살게 해달라고 할까? 교..

소명과 소원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사업이나 장사하시는 분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 각자에게 직업의 소명이 있으시겠지만, 이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수익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사업에 탁월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돈을 쫓아가면 절대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니, 직업적 소명을 이루기 위한 수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장사의 달인이나 사업가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순위가 되면 사업이 잘 안됩니다.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 장사를 잘 하는 비결입니다.” 라고요. 물건을 파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일을 하고 있음을 먼저! 먼저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객이 즐거워서 좋고,..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고, 두려움의 정복이다.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마크 트웨인-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고, 두려움의 정복이다.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다 -마크 트웨인-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예방접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회용 주사기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결핵(BCG) 예방접종 시 유리 주삿바늘을 알코올 불에 소독해서 재사용 접종하였기에... '불주사'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상태로 접종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 연령대에 맞는 접종인 만큼 주삿바늘도 무서운데 불로 달구기까지 하니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사를 맞고 나면 잠깐 따끔했을 뿐 생각보다 심하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직 주사를 맞지않은 아이들만 두려움에 걱정할 뿐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알렉산더 플로그하우스 박사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실제로 거절당하는 것보다 더 두렵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아직 벌어지지..

찬송은 우리 즐거움의 시작이요, 줄거리요, 완성이다. -루이스- 찬송은 우리 즐거움의 시작이요, 줄거리요, 완성이다.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