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고린도후서 5:17-19)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축복받아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와 피조물,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로서 거룩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은 왜 사는지 모릅니다. 답이 없습니다. 알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고뇌와 방황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을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성령을 통해 믿게 하심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기 전까지는, 새해가 와도 우리 인간은 여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없고, 새로운 삶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