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10:20 (누가복음 10:20)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Luke 10:20 (누가복음 10:20)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Matthew 28:6 (마태복음 28:6) He is not here; he has risen, just as he said.... Matthew 28:6 (마태복음 28:6) He is not here; he has risen, just as he said. Come and see the place where he lay. 그가 여기 계시지도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찬송가 407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아 하나님의 은혜로”, “빈들에 마른 풀같이”라는 찬송은 우리에게 친숙한 외팔이 부흥사 휫틀(D. W. Wittle) 목사가 작시 하였다. 남북 전쟁 때에 부상을 당하여 오른팔을 잃은 그는 무디(D. L. Moody) 목사를 만나 은혜를 받고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다. 어느 날 휫틀 목사가 서재에서 친구와 담소하고 있었다. 이때 그들은 찬송가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었는데, 그의 친구가 호크스(A. S. Hawks)의 찬송시 “주 음성 외에는 의 가사 중 일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다. 내용인즉 “나는 주님을 매시간 필요로 하는 그것이 아니라 매순간마다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에 휫틀 목사는 순간적으로 대단..

영어기도예문 379 (기도의 응답과 확신에 대한 기도) Father God, please give me the patience to wait for the answer to my prayer. 하나님 아버지, 제가 드린 기도의 응답을 기다릴 수 있도록 제게 인내심을 주소서. You promise in Your Word that if we continue to pray, You will answer, if it is Your will. 당신께선 우리가 당신의 뜻대로 계속해서 기도하면, 응답해주시겠다고 성경에서 약속하셨습니다. Help me to accept Your plan for me, even if it is not what I would want or think that I need. 저를 위한 당신..

가야바는 누구인가? 가야바 - 예수와 제자들을 박해한 대제사장 1. 인적 사항 - 가야바는 ‘비어 있다’라는 뜻이며, 요세푸스에 의하면 본명은 ‘요셉’이라고 한다 - 전직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이며 후계자이고 예수님 당시 대제사장직에 18년간 재직한 사두개인이다 2. 성품 - 종교 지도자이면서도 복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도리어 예수와 사도들을 핍박한 것으로 보아 권력에 대한 집착력이 매 우 큰 자이다 - 불법적인 재판으로 예수를 사형 선고한 것으로 보아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기득권 유지를 위해 공적을 남용한 비양심적 인 자이다 - 로마 황실, 유대 종교 지도자, 군중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한 것으로 보아 정치적 처세술에 밝은 자이다 3. 생애 -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가 ..

다말(Tamar)은 어디인가? "종려나무"라는 뜻 1. 유다의 장자인 엘의 아내이며, 베레스와 세라의 어머니(창 38:6~30, 대상 2:4, 마 1:3) 2. 다윗의 딸(삼하 13:1~32) 3. 압살롬의 외동딸(삼하 14:27

낙개(Naggai)는 누구인가? "빛나다"라는 이름의 뜻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언급됨(눅 3:25)

VAR란 무엇인가? (VAR의 뜻과 의미) VAR은 Video Assistant Referees의 약자로 "비디오 보조 심판"이라는 뜻이다 축구 경기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에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근거로 정확한 판정을 하기 위해 도입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브이 에이 알'로 읽지만, 외국에서는 약어를 단어처럼 읽어서 '바' 또는 '바르'라고도 부른다 참고적으로 야구나 테니스 등에서는 비디오 판독을 ‘챌린지(Challenge)’라 부르기도 한다.

짧은 설교 어느 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짧은 설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설교를 다 준비했는데 그만 제 개가 서재에 들어와서 설교 원고를 반이나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어느 장로님이 이렇게 부탁을 했다. "목사님, 목사님의 개가 새끼를 가졌을 때 저희 목사님 것으로 한 마리 주시겠습니까?"

어린 아이의 아빠 선생님이 어린 아이에게 물었다 "OO아! 네가 천 원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너의 아버지께 천 원을 더 달라고 했어. 그러면 모두 얼마가 될까? 아이가 대답했다 "천 원이요" 맥이 빠진 선생님이 말하기를 "너는 수학을 모르는구나" 아이는 더 맥이 빠지면서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저의 아버지를 모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