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 애즈베리대학교는 지난 2월 8일 휴즈 예배당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며 16일동안 연속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금은 2인 1조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웃포어링 팀’(Outpouring Teams)이 지역 교회를 방문해 그들의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 예배에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생명력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려는 열망이 더해지고, 예배시간을 기대하게 되었고, 예배인원이 늘어나고 있었고, 회개의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주변 학교에 까지 24시간 기도모임이 퍼져나가고 있다…” 라고요. 애즈베리대학교 뿐 아니라 주변에도 기도모임을 만들며 거룩한 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