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요소수 성령의 충만함
영적 요소수 성령의 충만함 봄이 시작됐습니다. 이 봄엔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님은 “말씀과 교훈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참회하며 실천적인 변화를 가져야만 진실된 의미에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고 신령한 감화를 맛볼 수 있다.” 라고 말씀합니다. 듣기만 하는 예배, 형식만 갖춘 예배, 내 기준에서 잘했다 칭찬하는 예배, 드리다 마는 예배, 보이기 위한 예배, 빨리 끝내고 다음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는 예배, 사람에게 인사드리러 가는 예배, 목적이 다른데 있는 예배는 온전한 예배가 아니죠? 그리고 참 고백하기 부끄러운 말 입니다만, 삶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는 진정한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