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에 관한 기도 완전하시며 흠이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 앞에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정결하신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 거룩한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온갖 죄악으로 인해 더럽혀진 우리를 주의 보혈을 통해 거룩하게 하셨으므로 정결한 주의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외형적인 모습의 청결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우리의 내명의 마음과 영혼의 청결에 힘쓰는 자가 디게 하옵소서 주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우리 안에 있는 온갖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다 버리고 주의 거룩하심을 닮아가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요한계시록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요한계시록 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왕의 시스템과 하나님의 시스템 대하소설 “토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 중 하나입니다. 고 박경리 작가는 1969년 9월부터 토지를 연재하기 시작해서 1994년 8월 15일에 끝을 맺었습니다. 원고지 약 31,200장에 이르는 장대한 작품을 25년동안 연재한것입니다. 박경리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렇게 긴 소설을 쓸 수 있었습니까? 라는 질문에 “내가 토지를 쓴 것이 아니라 토지가 나를 몰고 갔다.” 라고 대답합니다. 꾸준하게 나가는 것에 답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죠? 느리더라도 힘들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 외에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삶의 태도는 없습니다. 적어도 25년간 소설을 연재한다는 것은 의지로 되는 일은 아니니까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

카네기의 인간론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 그리고 오늘을 어떻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첫 순간이 하루를 사는 방향을 결정합니다. 작가이자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는 오늘을 소중히 하고, 낭비하지 않으며, 충실하게 생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겠다. 마음을 살찌울 수 있도록 공부를 하겠다. 타인을 위한 일과 하기 싫어했던 일, 그동안 엄두를 못 냈던 일을 하나씩 하겠다.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칭찬을 많이 할 것이다. 불평불만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결점을 들추지 않겠다. 오늘을 성실하게 보낼 것이다.” 좋은 에너지들은 삶의 방향을 플러스(+)가 되게 합니다. 매일 하다보면 가속도가 붙어 자연스럽게 말하..

바람이란 무엇인가? (바람의 뜻과 의미) 동풍이나(호 13:15) 인간의 호흡(욥 9:18) 등 모든 공기의 흐름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 상징적으로는 전쟁으로 인한 파괴(렘 18:17), 인생의 순간성(욥 7:7), 죄악(잠 10:25)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신약에서는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이 '강한 바람'으로 묘사되었다(행 2:2)

시민권이란 무엇인가?(시민권의 뜻과 의미) 시민 혹은 국민의 일원으로서 가지는 여러 가지 권리 사도시대 당시 로마의 시민권은 군사적 공적에 따라 주어지거나 돈으로 살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번 취득한 시민권은 조상 때로부터 세습된 것이었다 시민권 소유자는 재판 없이 투옥되는 일, 매질당하는 일 등에서 엄격히 보호를 받았다 또한 지방 법정에서 로마 황제에게 상소할 수 있는 특권도 가졌다 한편 바울은 빌 3:20에서 하늘의 시민권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당시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기 떄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그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은 시민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의 시민권에 대한 중요성도 쉽사리 납득할 수 있었다 참된 성도는 하늘 시민권을 갖고 있는 자다(엡 1:3, 골 3:1~4)

흉벽이란 무엇인가? (흉벽의 뜻과 의미) 적의 성을 공격, 파괴하기 위해 성과 주우에 쌓는 가슴 높이의 담, 토성, 흉장이라고도 한다

마태복음 23:13~28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율법이 가득하도다 제아무리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마태복음 23:13~28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것이 크냐 그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