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이란 무엇인가? (바벨의 뜻과 의미) "언어를 혼잡케 함"이라는 뜻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세운 성읍(창 11:1~9) 성경에서 '바벨'은 악의 세력으로 상징되고 있다

시위대란 무엇인가? (시위대의 뜻과 의미) 로마 병영의 친위병 또는 그 본부를 가리키는 말 복음서나 사도행전에서 이 말은 관청이나 통치자의 궁전 또는 군대 병영이나 재판이 행해지던 궁전 안뜰 등 항상 장소를 의미했다 하지만 빌립보서에서 이 말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는데, 바울은 복음에 대한 이해자들이 시위대 안에도 있다고 했다(빌 1:13) 같은 단어가 마 27:27에서는 '관정'으로 번역되었다

흑운이란 무엇인가? (흑운의 뜻과 의미) 검은 구름 불행과 공포를 상징한다(히 12:18)

영어기도예문 396 (바른 결정과 분별력에 대한 기도) Dea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사랑하는 하늘의 아버지,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합니다. We ask you, Lord, to bestow Your wisdom upon us to make the right decisions in our lives, for our jobs, schooling, and family life. 당신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삶 속에서, 직장생활에서, 학교생활에서, 그리고 가정생활에서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가 주님께 간구합니다 Lord, direct our path and give us the discernment we need to rec..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재림의 준비에 대한 기도 온 세상 만물들을 창조하시고 그 계획과 섭리에 따라 통치하시며 장차 모든 것을 심판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엄 앞에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모든 세상의 징조를 통해 주님의 날이 가까왔음을 우리로 깨닫게 해 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날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오심이 더딜 것이라고 판단하며 주님 맞을 준비를 게을리하고 있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항상 깨어 있어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을 잘 준비하는 충성되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4:36~51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종말론적인 신앙을 갖고 살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재림의 시기에 지나친 관심을 갖고 그 떄를 단정해서는 안되고 ..

마태복음 24:36~51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

이본 쉬나드의 파타고니아와 이유있는 고집쟁이 대장장이의 아들로 산을 좋아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본 쉬나드, 이 사람은 1963년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북한산 인수봉을 자주 올랐습니다. 암벽화도 없이 177m 암벽에 달라붙어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쉬나드 길”이라고 한국 산악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바윗길이 되었습니다. 이본 쉬나드는 서울 쌍림동 대장간에서 등산장비를 손수 만들어서 팔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세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파타고니아)의 창업주가 되었습니다.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비즈니스로 연결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새 옷을 사지 말고, 수선해서 입으라는 홍보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수..

에디슨의 잠재력과 하나님이 정하시는 한계 에디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감추고 있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직접 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능력을 얼마만큼 가졌는지 영원히 모르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극복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뒷걸음치지 마십시오.”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번도 살아본적 없는 오늘이 펼쳐졌습니다. 어제도 잘 해냈지만 오늘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복된 날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재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뚜껑에 머리를 부딪혀 병 높이가 한계가 되어버린 벼룩처럼 “내 능력은 여기까지야!" 라는 ‘한계의 꼬리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