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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삶 3단계

인생의 삶 3단계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웨렌 목사님은 성경을 통하여 인생의 삶을 3단계로 나눴습니다. 첫째는 생존차원의 삶이고, 둘째는 성공중심의 삶이고,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미와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생존에 급급하도록 우리를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창조적인 삶을 도외시하고 하늘의 영광을 잃어버린 채 자기 목숨을 연명하기에 매달립니다. 또한 남들보다 조금 가지고 남들을 다스리게 되면, 거기에 인생최대의 행복과 만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많이 가지고 안정된 삶을 살면 살수록 그것만큼이나 걱정과 근심이 달려듭니다. 찾아오는 근심을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어도 염려와 근심이 끝까지 추적해 ..

설교예화 2024.03.18

감동을 주는 성도가 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1:1-10)

감동을 주는 성도가 됩시다 (데살로니가전서 1:1-10) 최근 한국의 종교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에서 타종교로 개종하거나 타종교에 더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충격을 줍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복음을 힘 있게 선포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교회가 감동을 주지 못한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독교의 이런 아픔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공동책임입니다. 2절에 보면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했습니다. 감동을 주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여기 데살로니가교회는 사도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단 3주간 머물면서 복음을 전했던 곳입니다. 3주 동안 복음을 전했지만, 데살로..

설교원고 2024.03.18

마가복음 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마가복음 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인성만 부각시키는 인본주의자들과 예수님의 신성만 강조되는 신부주의자들을 다같이 경계해야 하며 ..

마가복음 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마가복음 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헌..

매일성경큐티 2024.03.18

누가복음 12:49~59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12:49~59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때 곧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임박했음을 직시해야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12:49~59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12:49~59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