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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리기 싫은 3가지 이유와 드려야 할 3가지 이유

예배 드리기 싫은 3가지 이유와 드려야 할 3가지 이유 어느 4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의 대화입니다. “어머니! 나는 예배드리기 싫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주일 아침은 늦잠 자고 싶어요. 둘째 장로님의 기도가 너무 길어요. 셋째 성가대의 불협화음이 싫어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어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둘째, 예배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다. 셋째, 너는 담임 목사니까 결석하면 안 된다.

설교예화 2024.03.09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2:40)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2:40)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분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약성경 4복음서 가운데 누가복음에만 우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아주 섬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41절을 읽겠습니다.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떤 가정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셨는지 몇 가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①예수님의 가정은 부모가 함께 자녀교육에 힘쓰는 가정이었습니다. 여기 “부모가”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은 한마음으로 자녀교육에 힘썼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녀교육은 부모가 함께 손을 잡아야 합니다. 부모가 함께 뜻을..

설교원고 2024.03.09

마가복음 10:23~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가복음 10:23~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9 에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

마가복음 10:23~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가복음 10:23~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애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에수께..

매일성경큐티 2024.03.09

누가복음 11:29~36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29~36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정죄를..

누가복음 11:29~36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누가복음 11:29~36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마가복음 10:13~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3~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선입견을 가지고 다..

마가복음 10:13~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3~22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

매일성경큐티 2024.03.09

Freedom is not worth having if it does not include the freedom to make mistakes.(실수를 허락하지 않는 자유라면,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없다)

Freedom is not worth having if it does not include the freedom to make mistakes.(실수를 허락하지 않는 자유라면,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없다) Freedom is not worth having if it does not include the freedom to make mistakes.(실수를 허락하지 않는 자유라면,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없다)

영어격언 2024.03.09

내 나이가 되면...

내 나이가 되면... 한 노신사가 아침 산책을 하고 있었다. 퇴직 이후 매일 아침 그는 동틀 녘에 일어나 숲 속과 개울가를 거닐며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였다. 어느 날 아침 집을 향해 돌아서던 그는 길에서 개구리 한 마리를 보았다. 그런데 개구리가 노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전 원래 개구리가 아니어요. 아름다운 공주랍니다. 제게 키스만 해주시면 제게 걸린 마술이 풀린답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원하시는 것은 뭐든지 해 드릴게요. 언제든지요!” 노인은 개구리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집으로 걷기 시작했다. “잠깐만요!” 개구리가 외쳤다. “제게 키스해 주지 않으실 건가요?” “그래.” 노인이 대답했다. “이 나이가 되면, 말하는 개구리와 이야기하는 것이 더 즐겁다네!”

유머글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