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은 사랑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아브라함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현재의 상태가 당신의 적극적 잠재력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앤서니 로빈스- 현재의 상태가 당신의 적극적 잠재력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앤서니 로빈스-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향이요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범이다 -히포의 어거스틴-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향이요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범이다 -히포의 어거스틴-

Luke 18:7 (누가복음 18:7) And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keep putting them off? Luke 18:7 (누가복음 18:7) And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keep putting them off?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진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Mark 1:24 (마가복음 1:24) "What do you want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Mark 1:24 (마가복음 1:24) "What do you want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영어기도예문 424 (아침을 여는 기도) Heavenly Father, help us to love this day in gladness and in peace. 하늘에 계신 아버지, 기쁨과 평화 가운데서 이날을 사랑케 하옵소서. Give us the strength not to stumble in sin.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죄 가운데서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Guide us to in the direction You would have us follow.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Help us to live in Your Holy Spirit, and to praise You in all things. 주님의 성령 가운데서 살 수 있게 하옵시며 범사에 주를 찬양하도록 하옵소서. ..

에이프럴 리니의 책 플럭스(FLUX)의 서두름과 멈춤(STOP) 하버드 로스쿨 법학 박사인 ‘에이프럴 리니’는 “플럭스(FLUX)”란 책에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라고 말합니다. 급하게 해야한 하는게 아니라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마음을 기울이고 확인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꾸물거리거나 느리게 해야한다는 말은 아닐 거에요. 다만 너무 빠른 시대, 답을 직관적으로 내놔야 하는 시대, 잠시 멈출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관찰하고 평가하고 느끼고 관리하라고 말합니다. 한번의 결정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 생각하는 시간, 고민하고 집중하는 시간이 길면 길 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실수를 하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

뇌의 개발과 영혼의 새로워짐 뇌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뇌의 능력은 죽을 때 까지 발전을 거듭한다고 합니다. 몸은 늙어갈 수 있지만, 나의 뇌 만큼은 계속 발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늘 대화하고, 사색하고 노래하는 사람, 생각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것인지를 고민하는 사람! 이런 사람의 뇌는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총명함이 떨어진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로 제한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대뇌의 경우 80%가 말로 반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부정이 없습니다. 믿음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더 깊은 묵상에 묵상을 거듭합니다. 감격이 있습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그리고 늘 새롭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

고통을 이기는 위로 (마가복음 14:32-42) 우리가 이 땅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험하는 그런 고통에는 매우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자질구레한 고통이 있는가 하면, 아주 예외적인 고통, 잔인하고 충격적인 고통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십자가를 전후한 예수님의 고통의 상황을 분석해 보면, 문자 그대로 그분은 최악의 고통을 겪으셨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그가 겪으실 십자가의 잔인한 고통이 어떤 것이라는 아시고, 그 고통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을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4절에 보면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