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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팀웍 (출애굽기 18:13-27)

모두를 영웅으로 만드는 팀웍 (출애굽기 18:13-27) 켄 블리차드는 “우리 집안에 어떤 사람도 우리 집안의 모든 사람의 합친 것보다는 더 현명하지 못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많은 사람을 합치면 더 현명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절을 보면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모세는 열정적으로 사역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자기의 일에 열심을 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결정적인 약점은 팀으로 일하는 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17-18절을 읽겠습..

설교원고 2023.04.22

삼성전자와 열정

삼성전자와 열정 한 기업(삼성전자)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권오현 상임고문은 ‘초격차'란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신규사업에 투입시킬 인물은 특수 임무를 맡은 일종의 ‘특공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초기의 특공대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좋습니다. …… ‘나 정말 그일 해 보고 싶다. 진짜 내가 한번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선발해서 보내면,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신규사업에는 ‘열정이 먼저(Passion First)’ 입니다.” 신규 사업에는 실력있는 사람, 재능있는 사람, 과거에 실력을 인정받는 사람들 보다 열정있는 사람이 적합하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일을 맡는다는 것은 누구든 어색..

설교예화 2023.04.22

플라톤과 쇼펜하우어의 어린아이 교육법

플라톤과 쇼펜하우어의 어린아이 교육법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말합니다. “아이를 강제로 가르치면 안된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목도 억지로 배우면 안된다. 억지로 배우는 것은 마음에 머물지 않고 금방 끝난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어릴 때는 개념을 무작정 주입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관찰과 체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가도록 배려해야 한다.” 스스로 무언가를 배워가는 것도 매일매일 바쁜 삶 속에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녀들을 가르치거나 교육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런데 직접 가르치지 말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라는 것? 아이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도록 주변에 특별한 것들을 배치하고 그것을 통해 이야기 나..

좋은 신앙글 2023.04.22

Mark 1:21 (마가복음 1:21) They went to Capernaum, and when the Sabbath came, Jesus went into the synagogue and began to teach.

Mark 1:21 (마가복음 1:21) They went to Capernaum, and when the Sabbath came, Jesus went into the synagogue and began to teach. Mark 1:21 (마가복음 1:21) They went to Capernaum, and when the Sabbath came, Jesus went into the synagogue and began to teach.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영어성경구절 2023.04.22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송가 40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송가 40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이 찬송가는 화니 제인 크로스비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라는 시편 100편 4절을 근거로 하여 1885년에 작시한 것이다. 또한, 이 찬송가의 곡은 수많은 찬송가를 작곡하였으며 우리 찬송가에도 그의 찬송가가 14편이나 실려 있는 커크패트릭에 의해 같은 해에 작곡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이장하(李章夏, c.1886- ?) 목사가 번역하여, 1919년 성결교에서 발행한《신증 복음가, 1919》116장에 처음 채택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작사자 패니 크로스비(Fanny Crosby, 1820-1915)는 우리 찬송가에 가장 많은 작품이 채택된 위대한 찬송 작가다. 그녀는 1820년 3월 24일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다. 생후 6개월에 가..

찬송이야기 2023.04.22

우린 쉬지 않으리 (Knocking on the door of heaven/We will give our selves no rest) 영어 가사

우린 쉬지 않으리 (Knocking on the door of heaven/We will give our selves no rest) 영어 가사 We will give our selves no rest 우린 쉬지 않으리 till your kingdom comes on earth 천국 임할때까지 We’ve positioned watchmen on the wall 우리는 성벽의 파수꾼 Now our prayers will flow like tears 주가 주신 맘으로 for you’ve shared your heart with us 무릎 꿇고 엎드려 God of heaven, on our knees we fall 하늘의 주께 기도하리 Come down in power reveal your heart agai..

영어CCM가사 2023.04.22

마른 뼈 (생명의 호흡을 보내소서) 가사

마른 뼈 (생명의 호흡을 보내소서) 가사 1. 생명의 호흡을 보내소서 메마른영혼 마른 뼈에게 죽어진 우리를 살리소서 권능의 말씀으로 ​ 우릴 회복하소서 다시 한번 ​ 성령님 마른 뼈들을 살려주소서 성령님 마른 뼈들을 살려주소서​ ​ 2. 회복의 말씀을 보내소서 흩어진 영혼 마른 뼈에게 하늘의 군대를 삼으소서 주님의 영광위해​ ​ 우릴 사용하소서 다시 한번 ​ 성령님 마른 뼈들을 살려주소서 성령님 마른 뼈들을 살려주소서

CCM가사 202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