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 30

보로딘의 유머

보로딘의 유머 러시아의 국민악파인 알렉산드르 보로딘은 음악가이면서 유기화학 교수이자 러시아 육군 장교였다. 그래서 늘 일에 쫓겨 다녔는데, 건망증이 심해서 애를 먹었다. 어느날 그는 파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외투와 모자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한 친구가 놀라서 물었다. "어디에 가려고 그러나, 알렉산드르?" 그러자 알렉산드르는 다급히 대답했다. "응, 집에 가려고 그래. 우리 집은 너무 머니까." 손님들은 어이가 없었다. 그 이유는 그 파티는 보로딘 자신의 집에서 열린 파티였기 때문이었다.

유머글 2023.04.11

Luke 16:10 (누가복음 16:10)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lso be dishonest with much.

Luke 16:10 (누가복음 16:10)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lso be dishonest with much. Luke 16:10 (누가복음 16:10)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lso be dishonest with much.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

영어암송구절 2023.04.11

Mark 1:13 (마가복음 1:13) and he was in the desert forty days, being tempted by Satan. He was with the wild animals, and angels attended him.

Mark 1:13 (마가복음 1:13) and he was in the desert forty days, being tempted by Satan. He was with the wild animals, and angels attended him. Mark 1:13 (마가복음 1:13) and he was in the desert forty days, being tempted by Satan. He was with the wild animals, and angels attended him. 광야에서 사십 일을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영어성경구절 2023.04.11

존 멕스웰 목사의 자기경영의 법칙 중 관심

존 멕스웰 목사의 자기경영의 법칙 중 관심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더십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존 맥스웰(John C. Maxwell) 목사님은 ‘자기경영의 법칙’이란 책에서 “관심”이란 주제로 글을 시작합니다. ‘자기경영’을 해야 하는데 다른사람을 위한 ‘관심’을 얘기하는게 일단! 첫 단추가 뭔가 어긋난 느낌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단련한 사람, 소중한 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향한 뜨거운 사랑, “최선을 다한 관심”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눈을 열어서 상하고 찢긴 사람들을 찾는겁니다. 같은 상황을 봐도 어떤 사람들은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까지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처럼 표면만 ..

설교예화 2023.04.11

여호와로이와 양

여호와로이와 양 양의 특징에 대해 얘기를 들을 때 마다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뭐 하나 잘난 것 없이 만든 그저 연약하게만 만든 동물이 바로 ‘양’이기 때문입니다. 눈도 나빠요. 잘 넘어져요. 넘어지면 금방 못일어납니다. 방향감각이 없어요. 날카로운 이빨도 발톱도 없습니다. 방어 무기도 없습니다. 소리도 못질러요. 그래서 이리나 늑대가 오면 그냥 잡아먹히는 동물이 바로 양입니다. 딱 한가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이 목자가 내 목자인지 남의 목자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목자가 꼭 필요합니다. 양에게는 목자가 전부입니다. 목자는 양을 지키는데 잠간 지켰다가 퇴근하지 않습니다. 양을 두고 외출하지 않습니다. 양을 다른 목자에게 맡기지도 않습니다. 추워도 같이 있..

좋은 신앙글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