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텔의 경고문 어느 유명호텔에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붙었다. 영국인은 잘난 척 하지 마시오 이탈리아인에게는 제발 도둑질은 자국안에서만 하시오, 러시아인은 술 좀 작작 마시시오, 중국인에게는 때거지로 몰려다니며 아무 데서나 사진찍지 마시오, 미국인은 밤에 신원이 확실치 않은 여자를 객실로 끌어들이지 마시오, 한국인에게는 밤새도록 화투 치는것은 좋은데, 그놈의 "고" 소리를 살살 지르시오.

사돈 어른인가? 경상도 할머니 셋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매1 : 어이, 예수가 죽었다. 할매2 : 와 죽었다 카드노? 할매1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할매2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 때 아무 말도 않던 또 다른 할머니가 물었다."어이, 예수가 누꼬?" 할매1 :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 거 보이 사돈어른인갑지 뭐!" 할매3 : 그래 문상은 갔드나? 할매1 : 아니, 안갔다. 할매3 : 왜 안갔노? 할매1 : 갈라 캤더니 사흘 만에 살아났다 카드라.

우리는 실패하고 난 뒤에야 일하시는 분이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안다 -제임스 보이스- 우리는 실패하고 난 뒤에야 일하시는 분이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안다 -제임스 보이스-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버큰헤드 정신 대영제국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던 1852년, 영국 해군의 1,400톤급 수송선이었던 버큰헤드호(Birkenhead)는, 군인과 민간인 634명을 태우고 아프리카 남단을 항해 중이었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 65km 떨어진 바다를 지나던 버큰헤드호는 2월 26일 새벽 2시, 그만 암초와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암초에 부딪힌 배는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차가운 바닷물이 들이닥치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쳤습니다. 완전히 허리가 끊긴 배에는 고작 3척의 구명정이 있었는데, 1 척당 60명, 전부 합해 180명밖에 탈 수 없었습니다. 배 위에 탄 병사와 가족들의 공포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지경이었습니다. 그때, 그 배에 타고 있던 영국군 74 보병연대의 지휘관인 알렉산더 세튼 중령은, 병사..

루이스 월러스(Lewis Wallace)와 벤허(Ben-Hur) 미국의 법률가이면서 문학가이자 다재다능했던, 뉴멕시코 주지사 ‘루이스 윌러스(Lewis Wallace)’가 있었습니다. 이 분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냐?” “예수라고 하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래서 성경은 결국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밝혀 냈을까요? 어떻게 됐을까요? 윌리스는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 없음' 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완전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깨달음 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가 바로 ‘벤허(Ben-Hur, 1959년)' 입니다. ‘윌..

배움과 겸손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게 핵심’입니다. 내가 알고 싶은게 있는데 계속해서 단편적인 지식만 습득해서는 진짜 배움을 이룰 수 없죠? 가장 ‘핵심’이 되는 것, 큰 흐름속에 배워야 하는 요소가 뭔지를 발견하면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배움에는 목표도 있어야 하고 끈기와 열정도 있어야 하고, 꼭 알고 싶다는 간절함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태도, 배움의 시작은 바로 ‘겸손'입니다. ‘나는 다 알고 있다'는 교만은 스스로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볼 수 없게 만듭니다.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계속 돌아봐야 배울 수 있고 길을 잃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막 무언가를 알아가며 폭풍 성장을 할 때 “잘 한다...

Luke 24:7 (누가복음 24:7) 'The Son of Man must be delivered into thr hans of sinful men, be crucifi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again.'" Luke 24:7 (누가복음 24:7) 'The Son of Man must be delivered into thr hans of sinful men, be crucifi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again.'"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Mark 2:12 (마가복음 2:12) He got up, took his mat and walked out in full view of them all. This amazed everyone and they praised God, saying,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Mark 2:12 (마가복음 2:12) He got up, took his mat and walked out in full view of them all. This amazed everyone and they praised God, saying,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

라아마(Raamah)는 어디인가? "떨림, 전율"이라는 이름의 뜻 바사만 남동쪽에 있는 곳 (겔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