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잡지 'Saturday Evening Post' 1940년대 미국의 경제위기 시절 ‘희망을 주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 'Saturday Evening Post'라는 잡지인데요 참고로 1년 구독료가 15$ 약 2만원 정도 되는 잡지입니다. 이 잡지는 ‘경제공황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실패담을 읽으며 성공의 #돌파구를 찾기고 서로 돕도록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지금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 아침 첫 기사는 ‘나쁜 아버지와 좋은아버지’의 공통점과 차이점이었습니다. 좋은 아버지의 모습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전해주있고요 ‘큰 기업을 이루기 위한 건강 이슈' 라든지, ‘건강한 자연환경’을 위한 주제도 다루었습니다. 다른 신문들 처럼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