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4 30

영어기도예문 422 (진실한 삶을 위한 기도)

영어기도예문 422 (진실한 삶을 위한 기도) Eternal God, we thank You for giving us life. 영원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ough we do not know the future, we want to always serve You. 비록 우리는 우리의 장래의 일을 알지 못하나 항상 주를 섬기기 원합니다. Help us to respond instantly to Your Will. 주님의 뜻에 즉시로 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Guide us with Your presence.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Lift us above unrighteous anger and mistrust. 우리가 불의한 분노와 불신에 빠지지 않도록 ..

영어기도 2023.04.24

장로란 무엇인가? (장로의 뜻과 의미)

장로란 무엇인가? (장로의 뜻과 의미) 어원상 '턱수염이 있는 자'라는 뜻 이스라엘은 지파와 가족의 어른을 '장로'라고 불렀다(출 3:16) 구약시대에는 이들이 주로 지파나 가족을 대표하여 정치 기구에 참여했다 초대교회에는 두 부류의 장로가 있었는데, 하나는 존경받는 '연장자'이고(행 11:30), 다른 하나는 신자의 영적 생활의 지도자를 말한다(딤전 3:1~5)

신앙상식 2023.04.24

사명과 동역자에 관한 기도

사명과 동역자에 관한 기도 죄와 허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심에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우리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선물로 주시고 많은 동역자들을 선물로 주셔서 주신 사명과 예배를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받았음에도 성실하게 감당하지 못하고 의무감에 젖어 형식으로 임하였던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사명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주신 귀한 선물임을 깨달아 신실하게 진실하게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 주심에 감사하며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을 ..

오늘의기도 2023.04.24

민수기 18:1~7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민수기 18:1~7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내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민수기 18:1~7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민수기 18:1~7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 너는 내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함께 있게 하여 너와 네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때 그들이 너를 돕게 하라 3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4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다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너희에게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니라 5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라 그리하면..

매일성경큐티 2023.04.24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강남의 어느 가정에 있었던 일이다. 결혼식을 막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온 새 신부를 시어머니가 사제에게 축복기도를 받게 하려고 데려갔다. 시어머니는 사제에게 아이를 빨리 낳게 해 달라고 축복기도를 청했다. 신부는 부끄러워 사제의 힘 있는 축복기도에 "아멘"이라고 답하지 못했다. 시어머니만 연신 "아멘"을 외쳤다. 일 년 후, 아이를 낳은 사람은 며느리가 아니라 시어머니였다.

기독유머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