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
불쾌 "노스포인트교회 이야기"에서 앤디 스탠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대형교회에 대한 신화 중에 이런 게 있다. 대형 교회가 큰 이유는 숫자를 늘리기 위해 복음을 타협하고 제자도의 본분을 희석하며, 까다로운 이슈들을 피해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 경우도 더러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그것이 규범은 아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복음으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 것을 오히려 당연시한다. 복음으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 설교자로서의 나의 책임이다. 우리가 주차장, 복도, 자녀를 맡기는 곳, 예배의 앞부분에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토록 애쓰는 데는 그런 이유가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다음 주에 다시 와서 또 한 번 불쾌해지기를 원한다!” 우리 교회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