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네(사도신경)/영원하신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This is I believe) 가사 영원하신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 전능의 주 그의 성령으로 잉태된 주 예수 우리 구원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 독생자 구주 예수 성령 하나님 믿으며 삼위일체 믿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살 것을 나는 믿네 예수 이름으로 심판자 되신 주님 십자가에 달려 우릴 용서했네 죽은 자 가운데서 영광으로 사셔 보좌에 앉았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독생자 구주 예수 성령 하나님 믿으며 삼위일체 믿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살 것을 나는 믿네 예수 이름으로 난 믿네 예수 난 믿네 주의 부활 난 믿네 예수 그리스도는 주 난 믿네 예수 난 믿네 주의 부활 난 믿네 예수 그리스도는 주 하늘에 계신 아버지 독생자 구주 예수 성령 하나님 ..

My Faith Looks up to Thee (못 박혀 죽으신) 찬송가 385장 영어 가사 1. My faith looks up to Thee, 못 박혀 죽으신 Thou Lamb of Cal-va-ry, Saviour Di-vine: 하나님 어린양 믿습니다 Now hear me while I pray, Take all my guilt away, 죄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 드려 O let me from this day Be wholly Thine.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2. May Thy rich grace impart 풍성한 은혜로 Strength to my fainting heart, My zeal in-spire 약한 맘 도우사 열심주고 As Thou hast died for me, O may ..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가사 1.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 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1서 3:15)

요한계시록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요한계시록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박하란 무엇인가? (박하의 뜻과 의미)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줄기와 잎에서 향료를 채취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바리새인들이 종교적 열심을 나타내기 위해 십일조로 드린 식물 중의 하나로(마 23:23), 유월절에는 쓴 나물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팔레스타인 도처에서 자라는 이 식물의 높이는 약 1m이며, 감기약, 또는 조미료로 사용된다

신문이란 무엇인가? (신문의 뜻과 의미) 법률용어로 증인 또는 피고인 등 특정인을 대상으로 사건의 진위를 캐묻는 일 바울도 아그립바왕 앞에서 신문을 받았다(행 25:23~27)

자비란 무엇인가? (자비의 뜻과 의미) 깊이 동정하여 불쌍히 여김 원어 '헤세드'는 어원적으로 '힘'을 의미하며, 성경에 사용된 특성상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1. 사람에게 적용된 자비 계약 의무를 이행할 때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창 20:13, 수 2:12), 궁핍한 자를 향한 긍휼이나 동정(욥 6:14), 하나님에 대한 애정과 충성(렘 2:2), 사랑(사 40:6)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2. 하나님에게 적용된 자비 이는 하나님 편에서 베푸시는 친절이나 긍휼을 일컬을 떄(사 54:8, 10),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를 묘사할 경우(느 9:17, 욜 2:13)에 주로 사용되었다

존재 이유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파가니니의 유머 '바이올린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니콜로 파가니니는 매우 인색한 사람이었다. 인기 절정에 있던 한 여가수가 그와 결혼하고 싶어 무척 애를 태우고 있었다.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파가니니에게 슬쩍 귀띔해 주었다. 파가니니는 펄쩍 뛰면서 말했다. "절대로 안 돼! 결혼이라니... 공짜로 내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려고? 얌체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