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 30

여왕처럼 생각하라 여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위대함으로 향하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다 -오프라 윈프리-

여왕처럼 생각하라 여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위대함으로 향하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다 -오프라 윈프리- 여왕처럼 생각하라 여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위대함으로 향하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다 -오프라 윈프리-

좋은말한마디 2023.04.28

마더 테레사의 직원 선발조건

마더 테레사의 직원 선발조건 직장에 들어가려면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나이는 얼마정도 되어야 하고 외국어 실력은 어느정도, 어떤 자격증이 있는지 회사마다 필요한 요건이 있습니다. 그 자격이 있어야 지원도 할 수 있고 지원한 사람 중에 입사할 수 있습니다. 자격을 갖춘 사람중에 가장 합당한 사람을 뽑아 그 일을 맡기기 위함이죠? 노벨평화상, 윔플턴상을 받고 인도의 사회운동가로 활동한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도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같이 일할 사람을 선발했습니다. 1.잘 먹고, 2.잘 웃고, 3.어디서나 잠을 잘 자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떠세요? 쉬운 자격요건인가요? 어려운 자격요건인가요? 테레사 역시 이런 삶을 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분들을 만날 때 마다 “저 사람 앞에서도 웃을 수 ..

좋은 신앙글 2023.04.28

강봉수 전 법원장과 설레임

강봉수 전 법원장과 설레임 강봉수 전 법원장님이 있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40여년간 법조인으로 살았습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지방법원장을 끝으로 퇴임했는데요 퇴임 후에 법무법인에서 일하던 중 2009년, 물리학을 공부한다며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 66세였습니다. 미국에 넘어간 강법원장님은 7년만에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단순한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법조인의 생활을 마치기 까지 최선을 다했고요 마음에 품고 있던 꿈! 물리학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 후배 물리학 교수에게 진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토플과 GRE(미국 및 여러 영어권 국가들의 대학원 입학을 평가하는 시험)공부를 위해 영어학원에서 고시생처럼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원하..

설교예화 2023.04.28

4/30 주일예배 찬양콘티

4/30 주일예배 찬양콘티 오전예배 (창세기 12:1~3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 D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29 D 주께 힘을 얻고 그 75 D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126 D-E 온 세상 위하여 505 G 오후예배(로마서 5:1~2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즐거워합시다) 주님의 은혜 넘치네 G 찬양하세 A 예수 나의 첫사랑 A 나의 가장 낮은 마음 A 은혜(내가 누려왔던) A (특송)은혜로다(시작됐네) A 청년예배 (민수기 19:11~22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믿음) 예수 피밖에 A 생명의 주님-마커스 F 예수 피를 힘입어 E

찬양 콘티 2023.04.28

아름다운 동행 (누가복음 24:13-17)

아름다운 동행 (누가복음 24:13-17) 베트남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1969년 미국인들은 다른 어떤 해보다도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 무렵 어느 날 미국 중서부 인디아나 주에서 살던 빌과 글로리아 부부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결혼하여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둘 다 음악을 사랑하던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교회 음악사역에 헌신하고자 학교를 사임하고, 미래의 사역을 설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어두웠던 탓인지 작곡도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사역의 길도 열리지 않은 채 1970년 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빌과 글로리아가 빌의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사무실 앞에 도착하여 주차하다가 주차장 한 구석에 으깨진 아스팔트를 헤치고 고개를 내..

설교원고 2023.04.28

민수기 19:11~22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민수기 19:11~22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재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꺠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18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

민수기 19:11~22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민수기 19:11~22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재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15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매일성경큐티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