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4 30

I Wandered in the Shade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송가 381장 영어 가사

I Wandered in the Shades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찬송가 381장 영어 가사 1. I wandered in the shades of night, Till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Jesus came to me, 방황했으나 And with the sunlight of His love 주 크신 사랑 비칠 때 Bid all my darkness flee. 곧 어둠이 떠났네 (Refrain) Sunlight, sunlight in my soul today, (후렴)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Sunlight, sunlight all along the way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Since the Saviour found me, took away my sin, 내가 예수 믿고 죄짐 벗은 후..

영어찬송쓰기 2023.04.04

찬송가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가사

찬송가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가사 1.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세상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2. 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나라 거룩 거룩하도다 하늘 보좌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3. 하나님의 크신 섭리 그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 거룩하도다 주여 속히 밓사셔서 기쁜 날을 주옵소서

찬송이어쓰기 2023.04.04

요한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요한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요한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성경구절 2023.04.04

토머스 네프의 최고 경영자가 되는 길 중 넘치는 감사와 박복남 장로의 초월적 감사

토머스 네프의 최고 경영자가 되는 길 중 넘치는 감사와 초월적 감사 토머스 J. 네프(Thomas J. Neff)는 이라는 책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격을 연구 분석한 결과 그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마음속에 "넘치는 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넘치는 감사, 초월적 감사" 입니다. 그냥 막연하거나 입술에만 머무는 감사가 아니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와 감격까지 이르는 감사입니다. 매일 전국을 돌며 전도하시는 제주열방대학 순회전도팀장 박복남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복음을 향해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갈수 있게 사역지도 연결하여 주시고, 건강도 허락 하시고 기쁘게 달려갈수 있게 영력의 새힘을 날마다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집에서 가족과 즐거운 날들도 보내고 싶고 휴가도 ..

설교예화 2023.04.04

사진과 홍보마케터의 반복

사진과 홍보마케터의 반복 중요한 순간을 간직하고 싶을 땐 언제든 사진을 찍습니다. ‘남는건 사진이다!' 라는 말을 쓰면서 말이죠? 그도 그럴것이 좋은곳, 맛있는 음식, 볼 때, 먹을 땐 기억나는데, 나중엔 ‘뭐였더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사진을 보면 다시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진 한장이 그때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반복은 ‘신뢰'와 연결됩니다. 우리 뇌는 ‘익숙한 것은 정상’이라고 인식하고, ‘정상적인 것은 믿을만한 것’이라고 인식합니다. 이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홍보 마케터입니다. 마케팅에 대해 다양한 책을 쓴 “제이 콘레드 레빈슨"은 “당신에게 지겹다고 해서 광고를 바꾸지 마라. 직원들에게 지겹다고 해서 광고를 바꾸지 마라. 친구들에게 지겹다고 해서 광고를 바꾸지 마라. 회계사가 지..

좋은 신앙글 2023.04.04

참된 회개에 관한 기도

참된 회개에 관한 기도 어떠한 불완전함이나 부정함이 없이 완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속죄가 결코 우리의 공로가 아닌 전적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망각하고 우리 죄에 대해 참된 회개를 하지 않는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범죄하였을 때 주저함이 없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의 속죄는 오직 예수 피 밖에 없음을 깨닫고 철저하게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기도 2023.04.04

마태복음 27:1~10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마태복음 27:1~10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무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발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단순히 지은 죄를 뉘우치는 후회가 아닌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께 사죄의 은총을 구하는 것이 참된 회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참된 회개를 하기만 하면 모든 불의로부터 우리를 깨끗케 해 주심을 믿고 참된 회개를 사랑하는 자가 되..

마태복음 27:1~10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마태복음 27:1~10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무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발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매일성경큐티 2023.04.04